단정화는 작은 옹기종기 피어나는 잎과 앙증맞게 귀여운 꽃을 피우는 식물입니다. 단정화는 두메별꽃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별과 같이 피어나서 붙여진 별명같네요. 잎도 작고 꽃도 작게 피어나는 식물이라서 큰화분도 좋지만, 작은 분재로 키워도 멋스러운 식물입니다.

단정화의 꽃말은 ‘당신을 버리지 않겠어요’입니다.
단정화의 생육온도
16~20℃ 입니다. 단정화는 야생화로도 보기 때문에 내한성이 강한 식물입니다. -10℃까지도 견디기 때문에 베란다 월동도 가능하고, 따뜻한 지역에서는 노지월동도 가능합니다. 꽃을 피우는 식물이니 빛을 좋아하고 반그늘에서도 잘 자랍니다.
단정화 물주기
단정화는 물이 부족하면 잎이 노랗게 변하면서 하엽집니다. 반면 물을 많이 주면 오히려 꽃이 잘 피지 않는다고 합니다. 흙이 말랐을때 물을 주면 좋습니다.
단정화 가지치기
새로운 가지 끝에서 꽃을 피우는 식물입니다. 적당한 가지치기를 해서 새로운 가지를 유도하면 풍성한 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꽃이 진 후 아래쪽의 잔가지나 죽은 가지, 안쪽으로 향한 가지, 마주 보고 있는 가지 등을 잘라내서 통풍에 도움을 주면 병충해 예방도 할 수 있고, 빛이 골고루 잘 통할 수 있어서 꽃피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가지치기할 때 전체적인 수형도 고려하여 취향에 맞게 가지치기 해주세요.
단정화 병충해
단정화는 응애나 깍지벌레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물샤워를 자주 시켜 주세요.
단정화 번식 방법
단정화는 꺾꽂이와 포기나누기로 번식이 가능합니다. 줄기를 잘라 물꽂이를 하면 뿌리가 쉽게 내립니다.
단정화 키우기
단정화는 작은 화분에 담은 분재처럼 키우면 멋스럽게 키울 수 있습니다. 화분 구멍 밖으로 뿌리가 보이면 그때 분갈이 해주세요. 성장이 느린편이라 분갈이를 자주할 필요 없습니다. 흙은 배수가 좋게 해주세요. 물샤워를 시켜 병충해 예방도 해주며 노랗게 변한 잎이 저절로 떨어지게 해줍니다. 꽃이 있을 때는 화분 흙에 물을 줍니다. 꽃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게 해주면 꽃이 쉽게 떨어지지 않아요. 뿌리가 보이는 단정화의 모습이 멋지답니다.